멘토 쌤들의 솔직담백 다이어리 - No.4 : 멘토 중간 점검~~ 
어제는 우리 ‘도전! Jr.문화 외교관’ 멘토쌤들이 한국여성재단에서 멘토 중간 점검 시간을 가졌습니다~^^!
3개월 동안 멘토링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경험들에 대해 맘 편히 이야기 하는 시간.
이 시간을 통해 우리 멘토쌤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^^
지난 토론회를 마치고 오랜만에 모인 우리 멘토쌤들~~^^ 다들 더 예뻐지고 멋있어졌네요~~^^!!
교수님과 멘토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~~^^
그동안의 멘토링을 돌아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마음 편히 나눌 수 있었던 시간~~^^
이 시간을 통해 우리 멘토쌤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?
정다솔 선생님,
"그냥 저희 역시도 뭔가 되돌아 보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그리고 멘토끼리도 서로의 어려움이나 생각을 공유해서 더 이해하거나 응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"
유진열 선생님,
" 오늘 이렇게 중간점검도 할겸 인터뷰 시간을 가져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 이 기회로 다른 멘토쌤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했던 시간 같습니다!"
이예슬 선생님을 대신하여 발비를 맡아 줄 정다애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.
정다애 선생님,
"멘토링이라는게 원래 시행착오가 많고 중간점검하는게 뭔가 숙제검사 받는 느낌이 강한데 서로 생각도 나눌 수 있고 멘토분들과 멘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는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"
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~~^^
우리 멘토쌤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!^^
선생님들 말씀처럼, 앞으로 우리 멘티들을 위해 힘차게! 최선을 다해! 화이팅! 
